처음 두번은 신장이 약한 사비때문에 요로염증용 사료를 샀는데, 마지막엔 품절이라 피부관절용 사료로 삼. 볼드모트사료 걱정없는 사조사료이고, 세마리 모두 물설사를 하지 않아서 당분간은 사조 벤티 그레인프리에 정착할 예정이당 사료가 기름지거나 가루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턱드름방지에 좋아보인다. 지방함량이 높지 않아서 그런듯. 둘째 후추는 꼭 사료를 그릇 밖으로 꺼내서 먹는 습관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료그릇 주변에 가루가 심하게 생기지 않는다. 여러모로 중간이상은 가는 사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