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킹건 리뷰(라고 쓰고 거지라고 읽는다),셀프수선,간단수선
너덜너덜해진 유니폼 택건으로 고쳐입기눈물이 난다 정말아니 스크럽복을 맨날 빨아입는데2년에 한벌을 주면당연히 너덜너덜해지겟조?원단이 이어진 부분이 다 튿어져서옆구리 다 보이고겁나 섹시하죠?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 원장선생님 밑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꼭 사셔야할 아이템!ㅎㅎ바느질은 못하고 수선집은 비싸게부르고그럴 때 태킹건을 쓰세요 여러분총에 택을 끼우고, 원단에 끼우면 끝임.저 용도를 알 수 없는 곰돌이도 끼우고 싶으면바늘에 곰돌이끼우고 -원단뚫고-곰돌이끼우세욥따가울까 싶어서 입어봤는데 ㄱㅊ근데 바지 사타구니 같은데다 쓰면 비명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