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가 벽지를 뜯어서 스크래치방지비닐을 사서 붙였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1.정전기로 붙는다고 쓰여있는데 그건 처음뿐이고 점점 혼자 말려서 떨어짐2.테이프로 붙여놔도 그때뿐임3.비닐을 뜯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음그래서 이방법 저방법 다 뒤지다 알게된 폴리카보네이트 패널.폴리카보네이트 패널(플라스틱 느낌)을 사서 벽에 마스킹테이프로 붙였다. https://share.temu.com/KtYtY5xXpJA 10개 세트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패널 방수 및 자외선 차단 온실 야외 커버 및 식물 랙 지붕에 적Temu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10개 세트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패널 - 방수 및 자외선 차단, 온실, 야외 커버 및 식물 랙 지붕에 적합 (선반 미포함)을 구매하세요. 리뷰를 확인하고 patio, la..

*사가여행 버스패스는 사가역 버스센터 인포메이션 카운터에서 살 수 있음사가 여행 시 꿀팁! 내게 맞는 버스패스 고르기일본 규슈의 소도시 사가는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 사가 여행에서는 버스가 주요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나에게 딱 맞는 버스패스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오늘은 여행 기간과 동선에 맞춰 어떤 패스를 선택하면 좋은지 정리해봤어요.1. 사가 시내만 돌아볼 예정이라면? 시내버스 1일 패스 (350엔)사가역을 중심으로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 사가현립박물관, 주변 온천시설 정도를 둘러볼 계획이라면, 이 패스가 가장 경제적이에요.단돈 350엔으로 하루 동안 사가 시내버스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어서, 짧고 알찬 여행에 제격이에요.2. 시영버스 노선을 자유롭게! 사가시 시영버스 1..

일본 소도시 사가에는 이온atm이 없어서 트래블월렛카드에서 돈을 뽑을 때 편의점 atm을 써야 된다는 말을 들음..어떤 글에서 편의점 중에 세븐일레븐 수수료가 11프로로 가장 비싸니 미니스톱이나 로손편의점에 가랬는데..결론은 사실과 달랐다.미니스톱은 지점이 많지 않고로손과 패밀리마트는 1만엔 뽑을시에 수수료가 660엔으로 동일했다.가장 비싸다던 세븐일레븐 atm 수수료는 1만엔 뽑을 때 110엔이었다.편의점 브랜드 세군데를 다 돌고나서 세븐일레븐에서 110엔의 수수료를 내고 아주 만족스러워 했는데...근데 이온뱅크 사이트에도..블로그 글에서도 없다던 사가시내 이온atm이..ㅋㅋㅋㅋㅋㅋ사가역 버스센터 바로 옆 식당가에서 발견됐다..^^....이미 110엔을 주고 1만엔을 뽑은 상황이라 어이가 없었는데, 이..

WW아이큐테스트(유료)무료인줄알고 해봤는데 돈내래ㅋㅋㅋ궁금해서 걍 결제했더니 내iq 137ㅋㅋ돈버렷누..9990원만 결제된다고 해놓고 추가로 35000원의구독료를 강제로 뺏어가는 사기기업임(구독취소하고 항의메일보내면 환불해줌)Home Page - WW IQ TEST - https://abkr.wwiqtest.com/?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ampaign=17716116615&utm_adset=153626075456&utm_term=%EC%9B%A9%EC%8A%AC%EB%9F%AC%20%EC%A7%80%EB%8A%A5%20%EA%B2%80%EC%82%AC&utm_ad=673034561442&gad_source=1&gad_campaignid=17716116615&..

수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 리스트입니다.(※ 모든 약품은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게 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반드시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 항생제 – 액티클라브 (Acticlav)성분: 아목시실린 + 클라불란산용도: 세균 감염(치은염, 상처, 호흡기 감염 등)에 사용특징: 사람과 동물 모두 사용하는 광범위 항생제이며, 고양이와 강아지에게도 처방됩니다.주의: 항생제는 무분별한 사용 시 내성 문제 발생 가능.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정해진 복용 기간을 지켜야 해요.2. 소독약 – 클로시딘 (Cloxidine)성분: 클로르헥시딘용도: 상처 소독, 구내염 세척, 귀 세정 등특징: 희석해서 쓰는 동물 전용 소독약. ..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행정 쪽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게 구성해봤어요:병원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환자유형에 ‘급1종’, ‘건보’, ‘차1’, ‘차2장’, ‘자보’ 같은 항목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것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환자의 진료비를 누가 얼마나 부담하는지, 즉 급여 유형과 경제적 상황에 따라 나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오늘은 이 용어들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느 쪽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지를 정리해드릴게요.1. 급1종 (의료급여 1종)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도 특히 더 열악한 환경에 계신 분들이 해당됩니다.예를 들어, 중증 장애인, 희귀난치질환자 등도 포함되지요.진료비의 거의 전액이 국가로부터 지원되기 때문에, 본인부담금이 매우 적습니다.2..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렌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크림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특히 저처럼 민감성 지성 피부이면서 자기 전에 바르는 제품까지도 클렌징이 필요한 게 부담스러우셨던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예요.저는 기본적으로 클렌징이 필요 없는 제품만 사용하는 편이고, 색조화장품도 거의 쓰지 않아요. 대신 톤업이나 커버 효과를 원할 땐 재생크림이지만 비비처럼 발색되거나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제품들을 찾고 있어요.지금까지 사용해본 제품 중에서 추천드릴 만한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1. 더마팩토리 칼라민크림 (나이아신아마이드 10%)1만원이하붉은기 진정과 피지 조절에 탁월하고, 기초케어 제품이라 클렌징 없이 밤에도 사용 가능해요.자연스러운 톤업 효..

챗지피티에게 반려동물의 얼굴이 잘나온 사진을 보내고(최대 4개)ex)"이 사진 속의 고양이 증명사진 만들어줘. 세로가 더 긴 증명사진 비율로."라고 명령하면 만들어 준답니다.단점은 챗지피티는 자기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품종묘의 모습만 그려내기 때문에, 믹스묘나 전형적이지 않은 생김새를 가진 품종묘의 사진을 만드는 게 까다롭다는거.예를 들어,사비의 사진을 넣으면 전형적인 터키쉬앙고라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사비는 (아마도) 아메리칸컬과 터키쉬앙고라의 믹스이므로 귀가 휘어있다.챗지피티는 명령어를 너무 복잡하게 주면 에러가 나서 무한로딩에 걸려버리므로증명사진을 만들어달라고 지시한 후에 차근차근 고쳐가는 식으로 해야한다.ex)"다른건 그대로 두고 눈가의 무늬를 연하게 하고 코의 색을 검은색으로 바꿔줘"서너번 지시를..

딴 지 한참 됐지만 내가 만든 요약자료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