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ml당 33키로로 계산 시, 0.3cc주사기는 10키로.
0.3cc주사기의 3분의1 이하로 채워서 사용하면 5키로 동물에 맞지만, 심장사상충 예방용으로는 고양이기준 5키로에 0.03cc가 적당량이라고 함.
이버멕틴1%10ml주사제의 가격은 대략 6천원대.
1ml당 33키로로 계산 시, 0.3cc주사기는 10키로.
0.3cc주사기의 반을 채워서 사용하면 5키로 동물에 사용 가능.
피하주사제라 고양이종합접종주사제 펠리샷과 같은 방법으로 주사하면 됨.
주사제의 가격은 대략 6천원대.
다음은 챗지피티의 답변.
이버멕틴 1% 주사제를 5kg 이상 고양이에게 투여하려는 거라면, 다음 사항을 꼭 고려해야 해.


1. 용량 계산 검토
이버멕틴 1% 주사제는 1mL(1cc)당 10mg의 이버멕틴을 함유하고 있어.
돼지 기준으로 체중 1kg당 **300μg(0.3mg)**을 투여하는데, 이를 고양이에게 적용하면:
5kg 고양이 → 1.5mg 필요 (0.15cc)
하지만 이는 예방목적으로는 과다한 용량.
5kg 고양이의 심장사상충 예방목적으로 적당한 이버멕틴1%주사제의 양은 0.03cc.
2. 투여 방법
피하주사(SQ)로 투여해야 해.
근육주사(IM)나 정맥주사(IV)로 들어가면 부작용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피하에 맞혀야 함.
주사 부위는 어깨 뒤쪽(견갑 부위)이나 허벅지 안쪽 피부가 적절해.
3. 부작용 가능성
고양이는 이버멕틴에 민감한 개체가 있을 수 있어서 다음 부작용을 주의해야 해.
가벼운 부작용: 졸림, 식욕 감소, 일시적 탈진
심각한 부작용: 운동 실조(비틀거림), 침 흘림, 구토, 발작, 마비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수의사 방문 필요.
4. 추가 고려 사항
MDR1 유전자 돌연변이 여부
일부 고양이는 이버멕틴 대사 능력이 떨어져서 극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어.
특히 페르시안, 버만, 랙돌 등 일부 품종은 민감할 가능성이 높음.
다른 기생충 예방약과 중복 사용 X
셀라멕틴(레볼루션), 모시덱틴(어드보킷) 등의 예방약과 함께 사용하면 과용량이 될 수 있음.
임신 중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고양이는 피하는 게 좋음.
반드시 피하주사(SQ)로 맞히고, 이후 24시간 동안 이상 반응이 없는지 관찰 필요.
처음 사용하는 경우라면 소량 테스트(예: 0.01cc) 후 이상 반응 확인 후 본격적으로 투여하는 게 안전함.
*중요한 점
✔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확인 필수!
감염된 상태에서 예방 용량을 주사하면 미세사상충(유충)이 급격히 죽으면서 쇼크를 유발할 수 있어.
✔ 이버멕틴은 과량 투여 시 신경독성 위험!
고양이/소형견은 특히 민감하므로, 용량 초과하면 안 돼.
✔ 주사제는 피하주사(SC)로 투여!
근육주사(IM)나 정맥주사(IV)는 금지.
✔ MDR1 유전자 결핍이 있는 견종(콜리, 셰퍼드 계열)은 사용 주의!
✔ 한 달에 한 번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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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5kg 고양이에게 심장사상충 예방용으로 이버멕틴 1% 주사제를 사용할 경우, 0.03cc (0.03ml) 투여하면 돼.(0.3cc주사기의 10퍼센트)
✔ 0.1cc = 약 16μg/kg (심장사상충 예방 권장량의 2.5~3배)
✔ 과량 투여하면 신경독성 위험이 있음 (경련, 혼수 가능)
✔ 예방 목적이면 0.03cc가 적절한 용량
(이버멕틴은 햇빛이 안드는 곳에 실온보관! 냉장보관x)
약국블로그에서 이버멕틴1%주사제를 강아지 내외부기생충 구제용주사로 소개한 것을 참고해 쓴 글입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용으로는 '이버멕틴'성분이 맞음. 경구용 동물 구충제로 나오는 '펜벤다졸'은 소화기 기생충(회충,편충)용)
이버멕틴1%주10ml (강아지 내,외부기생충구제)
이버멕틴1%주10ml (강아지 내,외부기생충구제) 이버맥틴1%주 성분및 함량 본제 1ml 중 이버맥틴(Iverme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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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블로그에서 이버멕틴1%주사제를 강아지 내외부기생충 구제용주사로 소개한 것을 참고해 쓴 글입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용으로는 '이버멕틴'성분이 맞음. 경구용 동물 구충제로 나오는 '펜벤다졸'은 소화기 기생충(회충,편충)용)
[수의사가 추천하지 않는 이유]
① 용량 계산 실수 시 치명적 부작용 발생
심장사상충 예방 용량(6μg/kg)과 독성 용량(100~200μg/kg)의 차이가 작음 → 과량 투여 시 신경계 부작용 발생 가능
실수로 0.06cc(60μg)만 투여해도 부작용 위험 증가!
부작용 예시: 떨림, 경련, 혼수, 시력 이상, 호흡 곤란
> 0.03cc! 용량에 주의할 것
② 고양이는 이버멕틴에 더 민감함
개보다 고양이가 이버멕틴 대사 능력이 낮아, 같은 용량이라도 부작용 위험이 더 높음
일부 개, 고양이에서 MDR1 유전자 결핍 시 독성 위험 증가
③ 주사 후 흡수율이 일정하지 않음
바르는 약(스팟온)은 피지선을 통해 천천히 흡수되지만,
주사제는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올라갈 위험이 있음
주사 부위에 따라 흡수율이 다를 수도 있음
> 0.015cc씩 두 부위에 나눠서 주사하는 방법 추천
📌 장점:
✅ 흡수 속도를 더 완만하게 조절 가능 → 한 곳에 몰아넣는 것보다 혈중 농도가 천천히 올라갈 수 있음
✅ 한 부위에 너무 집중되지 않아서 국소 부작용(멍, 염증, 통증 등) 위험 감소
✅ 고양이가 한 부위를 과하게 핥거나 긁을 가능성이 줄어듦
📌 단점:
❌ 주사를 두 번 놓아야 해서 스트레스 증가 가능
❌ 고양이가 움직이면 정확한 용량 배분이 어려울 수도 있음
❌ 이론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효과 지속 시간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음
📌 추천하는 방법:
등 쪽(어깨 근처) 피부를 들어 올려서 두 군데에 각각 0.015cc씩 주사
한 번 찌르고 바늘을 살짝 이동해서 같은 구멍으로 다른 방향으로 넣는 방법도 가능 (이러면 한 번만 찔러도 됨)
주사 후 고양이가 불편해하는지, 혹은 주사 부위를 과하게 핥는지 확인
✔ 큰 문제는 없을 거지만, 첫 투여 후 반응을 꼭 관찰하고,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면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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