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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3

소금이는 벽지를 찢은 죄로 베란다로 쫓겨났다. 베란다냥키우기

별다른 문제행동이 없던 소금이가 이사전부터 벽지를 긁기 시작하더니 이사온 뒤엔 벽지긁힘방지필름을 붙여놔도 그 틈새를 아작내놓는 상태에 이름..몇달을 필름을 보수하고 보수하고 하다가 어쩔수없이 베란다로 쫓아냄ㅠ도배 새로했는데 다 뜯어둬서 미치겟다.문제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민하다..나름대로 대책을 찾아봄.우선, 단열이 잘되는 길고양이용 집을 찾았다.우리집 베란다에는 전기코드가 없어서전기패드를 꽂을 보조배터리를 필요했음..근데 5천짜리 밖에 없어서 몇시간 못버팀ㅠ한국사람 후기가 많아 믿고 구매했는데 진짜 5만mah는 맞지만 충전속도가 너무 느려 폰 충전용으로는 비추랬음.전기패드용으로 딱.하루종일 돌려도 25퍼센트밖에 안달음.근데 방석이 너무 두꺼워서 전기패드 열이 안올라오는 것 같아 방석은 다른 이동장 안..

일상 2025.01.16

안산시, 대부동 지역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고시

보전녹지지역·생산녹지지역 중 기능 상실 지역→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안산 대부도 지역 전경안산시는 15일 대부동 지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보전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의 기능을 상실한 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이 중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을 특화경관지구로 결정하고, 앞으로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대부동 지역은 1994년 12월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됐고, 1999년 12월 도시지역으로 편입됐다. 이후 2001년 경기도는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도의 농경지와 수림을 보전하면서도 균형 잡힌 발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현재 대부해안로 일원..

시사 2025.01.16

'토허제 해지' 운 띄운 오세훈…잠실·강남 일대 기대감 들썩

토지거래허가구역 5년만에 풀리나…오세훈 "해지 검토"'잠·삼·대·청' 토허제에도 신고가 랠리…해지 후 대책 필요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 아파트 모습.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풀릴 수도 있다는 소식에 전화 문의가 많아졌어요. 매수자들도, 매도자들도 관심을 보입니다.(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15일 잠실 대장주 아파트 단지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인근 공인중개사는 최근의 달라진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그는 "현재 매수자 우위 시장이지만, 해지 발표가 나오면 거래가 활발해지고 호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급매물은 빠르게 소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잠실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대기 수요가 많아 해지 발표 직후 거래량 증가와 호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

시사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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